바쁘면서도 지루한 워킹맘의 일상 속에서 나의 낙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맛집 가기, 새로운 곳 가기, 핫플가기 사실 누군가는 나이 먹고 주책이라고 하기만
나는 핫한 곳을 가는 게 너무 좋다. 그런 곳을 혼자 가는 것은 더 좋다. 그럿곳에서 에너지 뿜 뿜 이번에도 회사 지인들과 함께 야심 차게 계획하여 방문한 문래동 그믐 족발
회사 끝나고 가려니 빨라도 18시인데.. 그쯤 가면 대기가 분명할 텐데 역시나 다르지 않았다. 평일 또한 대기 폭주 회사 마치고 아무리 빨리 가도 … 안되는구나
그믐 족발은 대기가 많기 우선 웨이팅 앱 시스템을 사용한다. 평일 18시엔가 갔는데도 대기가 14번…
아쉽게 매장의 자리가 넓지 않고, 한참 저녁을 시작할 때의 시간, 술이 함께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회전율이 빠르지 않아 오랜 대기시간은 감안해야 할 듯했다.
이날도 대략 1시간 반 정도?
매장 앞에서 기다리기는 시간이 너무 길거라 생각하고 우선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갔다. 근처에 한골목만 지나도 감각적이고 예쁜카페 골목골목 많이있다.
앞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면 (내가 대기가 힘들수록) 만족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그사이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드디어 알람이 울리고 문래 그믐 족발 우선 푸짐한 비주얼과 족발과 꽈리고추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든다.
족발을 튀겼기 때문에 사실상 살짝 느끼함은 크다는 것, 족발 자체도 기름이 많은데 그것을 튀기기까지 했다니..
지인으 사실 먹고 탈났다고 하나 (너무 기름졌나? ) 나는 괜찮았고 만족했다.
이곳은 우선 족발 + 꽈리고추와의 조화가 너무 완벽하다. 술도 나름의 이 매장만의 술이 있다.
우리는 빙탄복(와인과 비슷한 복분자술), 심술로 곁들였다
그믐 족발 Point
1. 대기가 긴 것을 감아하고 가야 함 (평일 저녁 장난 아님)
2. 메뉴는 어른 4인이 가도 앞다리 그믐족발 하나 + 매우면 충분했음
2. 주차 꿀팁 : 주차는 모두의 주차장을 활용하면 매우 저렴하게 가능 (씨엘 스포텍이라고 써진 곳 옆에 아마노 문래동 서울 의료기 민영주차장 _이름이 참 길다..)
평일 17시 이후 3000원 이하였던 것으로
이상
맛있는 집 오늘도 하루 접수 완료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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