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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3

감자탕이 먹고 싶을 땐.. 은평 서부 감자국 (언제나 내돈내산)

by 조각들 2022. 10. 2.

 

주말을 아이와 온종일을 보내다 보면 언제나 무엇을 먹을까? 가 고민이다.
오늘도 역시 아침, 점심 두끼를 떼우고 나니 저녁은 왠지 푸짐한 남이 차려준 식탁이 땡긴다.
단백질을 첨가된 식단을 고려하여 보쌈, 감자탕을 고민하다 이번엔 감자탕, 서부감자국 으로 !
매번 지나가면서 간판은 봤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은평 서부 감자국을 검색해본다.
그동안 간판만 보고는 맑은 감자국 파는곳인줄알았는데 오늘 가보고는 완전 눈돌아갔네,


아이와 남편과 셋이가서 소자 하나

(소자의 경우 감자탕 25,000/ 우거지감자탕 28,000 > 우리는 우거지 감자탕 pick!)

시키니 이렇게 푸짐하다.

 

우거지가 잔뜩 들어간 얼큰한 감자탕을 끓이는 모습


더 놀라운건 김치.... 뭐랄까 방금 담그고나서 한번도 손덴적 없는 듯한 곱고 고운 모습의 정갈한 김치등장.
진짜 대박 ( *나는 남편이 굴을 못먹어 시켜먹진않았지만 여기에 굴추가도 가능하다 반그릇6천원/ 한그릇 1만원)

밑반찬으로 나온 잘라지지 않은 싱싱한 김치


메뉴보면 김치 추가가 3000원이라는데

김치만 따로 주문해서 포장해 가고싶을 지경

열심히 먹고
라면 자글자글 자동 감자탕 라면 완성 , 좀 오래끓여야 맛있다. ㅋㅋ

감자탕 국물에 라면을 끓이는 사진



그리고 역시 볶음밥도 빠질 수없지

감자탕국물의라면을 다먹고 볶음밥을 샥샥 비벼 눌리는 모습


세가족 33,000원에 진짜 배터지게 한끼해결
조만간 또와야지. 주변인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먹기에 진짜 짱인듯하다 24시간 영업

주차는 3-4자리 정도 가능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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