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역 근처에는 몇몇 혼자 먹기 , 혼밥 하기 좋은 식당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이다.
계산은 무조건 식당 밖에서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안에서 바 테이블 식으로 앉아서 먹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이 그렇다
면보다는 밥, 밥 마니아인 나는 항상 온반(밥)으로 시켜먹는데 얇게썬 소복한 고기들과 간간히 진한 국물을 함께 먹으면 보들보들 고기랑 낱알들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그저 너무 맛있다.
밥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면도 그런 것으로 안다. 그래서 그런지 사실 처음 제공되는 식사 양이 많지는 않다.
항상 식당에 가면 남겨지던 공깃밥들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잘한 일 이라고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처음에 좀 양이 적다고 확신하면 바로 밥을 추가하자.. 너무 열심히 먹다 보니
순식간에 다 먹고 국물만 남아있을 때 밥을 추가하는 것보다 낫는 생각이다...ㅋㅋ
메뉴는 온반, 온면 크게 대표 두 가지 메뉴인데 온면은 쌀국수 면이다. 그래서 먹다 보면 완벽하게 한국식으로 적용된 쌀국수라고 불 수 있는 맛이다.
식사하는 테이블 바가 ㄱ자로 있는데 분위기는 옛날 전통 주막? 뭐랄까 전통 옛날 음식점 같은 느낌인데 그런 와중에 깔끔하고 정갈한 인테리어 느낌이 있어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도 있다.
나는 이렇게 깔끔한 1인 상차림이 좋더라
혼밥 마니아인 나는 언제나 이렇게 혼자 먹기 좋은 식당이 생기면 마음 한편이 편안해진다
언젠가 홀로 와도 외롭지 않게 따뜻한 게 뱃속을 채울 수 있겠군
11시~ 10시까지 오픈하고 / 15시~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가실 때 참고하면 좋다.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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